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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대표원장 장영희

뇌 건강, 신경 건강을 꼼꼼하게 돌보는 주치의,

더나은신경과 대표원장 장영희입니다.


환자와 가족의 일상까지 위협하는

뇌신경계질환들은 정확한 진단을 통해

위험요소들을 미리 찾아내어 관리하면

충분히 예방 가능합니다.

신경과전문의로 다년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성남시노인보건센터, 강남병원에서

진료를 하며 쌓아온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치매, 뇌졸중, 두통, 어지럼증,

기억력 저하, 손발 저림, 손 떨림 등

각종 뇌신경계질환의 예방 관리와

개별 맞춤 치료를 더 친절하고

더 만족스럽게 제공해드리겠습니다.


더나은신경과는 전문적인 신경학적 진찰과

정밀한 뇌기능 검사를 통해 정확하게 진단하고

체계적으로 치료하는 지역사회의 주치의로서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약력

· 신경과 전문의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의학석사

· 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치매분과 전임의

· 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임상외래교수

· 전 성남시노인보건센터 센터장

· 전 서울부민병원 신경과 과장

· 전 강남병원 신경과 과장

· 전 대한치매학회 논문 심사위원

· 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경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관리협의회 위원

  수상

· 대한신경과학회 학술대회 우수포스터상 수상
· 대한치매학회 학술대회 우수포스터상 수상
· 대한치매학회 학술대회 얀센학술상 수상

  학회

· 대한신경과학회 정회원

· 대한치매학회 정회원

· 대한두통학회  정회원

· 대한뇌졸중학회 정회원 

· 대한평형의학회 정회원

·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정회원

· 대한뇌전증학회 정회원

·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 정회원 

· 대한노인신경과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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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분야


진료 분야


치매

치매는 뇌질환 때문에  인지기능이 떨어져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질환입니다. 치매와 경도인지장애는 증상은 비슷하지만 

경도인지장애의 경우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


치매 초기 증상


치매 초기 증상을 노화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오해하여

조기 진단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의심증상을 보이면 다음과 같은 검사를

통해 가능한 빨리 전문의의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치매

치매는 뇌질환 때문에 인지기능이 떨어져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질환입니다.

치매와 경도인지장애는 증상이 비슷하지만

경도인지장애의 경우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

치매 초기 증상


치매 초기 증상을 노화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오해하여

조기 진단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의심증상을 보이면 다음과 같은 검사를 통해

가능한 빨리 전문의의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뇌졸중

뇌졸중은 혈관이 막혀 뇌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거나

혈관이 터져 뇌기능에 이상이 발생하는

뇌혈관 이상 질환으로 뇌경색과 뇌출혈로 구분됩니다.

뇌졸중 사전 증상

· 한쪽 팔다리에 힘이 없거나 저리고 감각이 없음

· 말을 못하거나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함

· 말할 때 발음이 어눌함

· 멀미하는 것처럼 심하게 어지러움

· 걸을 때 술 취한 사람처럼 휘청거리거나

    한쪽으로 치우침

· 시야 한쪽이 잘 보이지 않거나 둘로 보임

· 갑자기 심한 두통이 있음

위와 같은 뇌졸중 사전 증상이 겹쳐 나타나거나

갑자기 발생하는 경우

신속하게 전문의의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정밀검사를 통해 위험인자를 파악하여

예방 및 관리를 해야합니다.

한편 뇌졸중이 발생한 경우는 후유증 치료와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치료 및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뇌졸중

뇌졸중은 혈관이 막혀 뇌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거나 혈관이 터져 뇌기능에 

이상이 발생하는 뇌혈관 이상 질환으로 뇌경색과 뇌출혈로 구분됩니다.

위와 같은 뇌졸중 사전 증상이 겹쳐 나타나거나 갑자기 발생하는 경우 신속하게

전문의의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정밀검사를 통해 위험인자를 파악하여

예방 및 관리를 해야합니다. 한편 뇌졸중이 발생한 경우는 후유증 치료와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치료 및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두통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는 증상인

두통에는 편두통, 긴장성 두통과 같이

원인을 뚜렷하게 알 수 없어 진단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1차성 두통과

외상, 뇌혈관 질환과 같은 심각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2차성 두통이 있습니다.

위험한 두통 신호



두통이 심하거나 만성적인 경우,

두통과 함께 구토나 시력장애 등

위험 신호가 나타나는 경우는 다른 질환의

전조 증상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을 찾아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통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는 증상인 두통에는 편두통, 긴장성 두통과 같이

원인을 뚜렷하게 알 수 없어 진단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1차 두통과

외상, 뇌혈관질환과 같은 심각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2차 두통이 있습니다. 


위험한 두통 신호


두통이 심하거나 만성적인 경우, 두통과 함께 구토나 시력장애 등

위험 신호가 나타나는 경우는 다른 질환의 전조 증상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을 찾아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지럼증

어지럼증은 두통과 함께 신경과를 찾는 환자들이

가장 흔히 겪는 증상으로,

뇌-전정기관-체성감각계의 상호작용에 이상이 생겨

균형감각과 평형감각에

문제가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어지럼증 증상


어지럼증이 있을 때는 자신이나 주위 사물이

정지해 있어도 움직이는 느낌을 받게 되며,

몸의 균형과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계에

이상이 생기면 어지럼증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게됩니다.

어지럼증 원인

어지럼증은 원인에 따라 중추성 어지럼증과

말초성 어지럼증으로 구분되며,

특히 중추성 어지럼증은 응급치료가 필요한

심각한 뇌질환일 수 있으므로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지럼증

어지럼증은 두통과 함께 신경과를 찾는 환자들이 가장 흔히 겪는 증상으로,

뇌 - 전정기관 - 체성감각계의 상호작용에 이상이 생겨 균형감각과 평형감각에

문제가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어지럼증 증상

어지럼증이 있을 때는 자신이나 주위 사물이 정지해 있어도 움직이는 느낌을 받게 되며, 

몸의 균형과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계에 이상이 생기면 어지럼증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어지럼증 원인

어지럼증은 원인에 따라 중추성 어지럼증과 말초성 어지럼증으로 구분되며,

특히 중추성 어지럼증은 응급치료가 필요한 심각한 뇌질환일 수 있으므로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발 저림

손발 저림은 손목, 발목의 말초신경이 눌리거나

허리와 목의 이상, 신경질환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손발 저림 원인


손발 저림은 단순한 혈액순환장애가 아니라

뇌졸중 초기 증상일 수 있으므로

정밀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 질환을 감별하여

맞춤형 약물 치료 및 수술적 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뇌졸중으로 인한 손발 저림

· 증상이 갑자기 나타남

· 몸의 한 쪽에만 증상이 나타남

· 증상이 손바닥과 손등에 모두 나타남

· 언어장애, 반신마비를 동반함

말초혈액순환장애로 인한 손발 저림

· 저림보다 통증이 흔하게 나타남

· 손끝이 차가움

· 찬물에 넣으면 손끝이 하얘짐

· 팔목 부위 맥박이 약해짐


손발 저림

손발 저림은 손목, 발목의 말초신경이 눌리거나

허리와 목의 이상, 신경질환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손발 저림 원인

손발 저림은 단순한 혈액순환장애가 아니라 뇌졸중 초기 증상일 수 있으므로

정밀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 질환을 감별하여

맞춤형 약물 치료 및 수술적 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손떨림 / 파킨슨병

떨림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몸의 특정 부위가

규칙적으로 율동하듯 움직이는 질환으로,

다양한 원인에 의해 손 떨림, 머리 떨림,

근육 떨림 등으로 나타납니다.

떨림의 원인


파킨슨병은 뇌의 운동조절기능에

이상이 생겨 발병하는 질환으로,

40~50대 이후 연령에서 가만히 있을 때

떨림증이 나타나고 행동이 느려지거나

팔다리 근육이 뻣뻣해지며

보행 장애와 같은 증상을 보이는 경우

파킨슨병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파킨슨병 의심 증상

파킨슨병처럼 신경계질환으로 인한

떨림증이지만 특정 자세나 동작을 할 때

떨림이 나타나고 손이나 팔 이외에

턱, 입술, 머리, 목소리가 떨리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본태성 떨림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검사를 통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뇌전증 / 실신

흔히 간질로 알려진 뇌전증은

일시적으로 뇌신경세포가 과도하게 흥분하거나

억제되는 이상 상태가 되면서

발작, 경련, 실신 등의 증상이

만성적,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뇌질환으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합니다.

뇌전증 원인


뇌전증 증상

· 몸을 떨면서 쓰러짐

· 필름이 끊어진 것처럼 수초 간 생각이 나지 않음

· 갑자기 하던 일을 멈추고 초점 없이 멍한 상태로

    반복적인 행동을 함

· 의식은 있으나 손,발,신체 일부가 수초 간

    떨리는 증상이 반복됨

· 아침에 손이나 상체가 움찔하는 증상이 반복됨

반면 일시적인 뇌혈류 감소로 발생하는 실신은

의식 소실 시간이 수초 내지 1분 내외로

저절로 의식을 회복하는 경우가 많으며,

신경매개성 실신, 기립성 저혈압으로 인한 실신,

심장질환으로 인한 실신과 같은 종류가 있습니다.


안면신경마비

말초성 안면신경마비는

한쪽 얼굴이 마비되어 입이 돌아가고

눈이 잘 감기지 않게 되는 질환으로,

뇌졸중으로 인한 중추성 안면마비와는

다소 다른 증상을 보이며

전문의의 정확한 감별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안면신경마비 주요 원인

신경학적 진찰과 안면신경전도검사를 통해

중추성 안면마비와 말초성 안면마비를 감별하고

안면근전도검사를 시행하여

마비의 정도와 예후를 판단하게 되며,

말초안면마비의 경우 초기의 적절한 약물치료로

후유증 및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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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항목


검사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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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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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안내


진료 공간


진료 안내


진료 안내

 진료시간

평        일오전 9시~오후 6시
토  요  일오전 9시~오후 1시
점심시간오후 1시~오후 2시

□ 공휴일/일요일 휴진


오시는 길


오시는 길

누리에뜰상가 A동 4층 401호

  버스

 수인분당선  죽전역 1번 출구

· 마을버스 24번, 40번 [죽현마을 하차]

· 마을버스 15-4번, 20번, 30번, 31번

    [죽현마을, 단국대학교입구 하차]

 수인분당선  보정역 1번 출구

· 일반버스 27번, 670번, 820번 

   [죽현마을, 단국대학교입구 하차]

· 마을버스 30번, 31번, 33번, 36번

    [죽현마을, 단국대학교입구 하차]

  지하철

 수인분당선  보정역 4번 출구 도보 869미터

 수인분당선  죽전역 1번 출구 도보 917미터

  주차

 건물 지하주차장 내 최대 무료 3시간

더나은신경과의원  |  대표 장영희  |  TEL 031.306.7575  |  FAX 031.306.7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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